버스에서 내려 거용관을 찾아 올라가다
중국어 간체를 조금 밖에 모르나 세로 간판의 '등거용웅관'과 가로 간판의
'웅관XX환영니'는 복판 두 자외는 알 수 있어 여기를 들어가면 되는구나
생각하고 진입하다
전방에 거용관 성 건물도 보이니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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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니 경비원인가 하는 사람이 나와 잘못 왔다고 쫓는다.
내 뒤에 온 중국인 가족 여러명도 나와 같이 되돌아 나가다.
되돌아 나와 길을 찾아
거용관장성 주차장에 도착하다.
제13호 봉화대에서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어 하산하니 갈림길이 나오다
우편으로 올라 왔으니 이제는 좌편으로 내려간다.
높이 올라왔으니 동남쪽 산성은 그만큼 낮아져서 보인다.
아랫쪽에서 인산인해 붐볐던 관광객들은 이제 거의 보이지 않는다.
내려가다가 뒤돌아 본다
내려가다가 우편을 조망
전방 아래를 조망
많이 내려 왔다. 앞쪽 산이 높아졌으니
더 내려와서 조망
뒤돌아 보고
또 내려가다
올라 왔으니 위로 보이던 외딴 성루가 거의 같은 높이로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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