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수배전반의 부스는 은도금 또는 주석도금을 하거나 그대로 동대를 사용하지요.
하지만 이와 접속하는 버스 닥트, 차단기, 터미널 단자 등의 전기제품과 볼트는 제작사의 표준으로 한 가지 형태로만 제작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종 금속간의 접촉시에는 전위경도의 차에 따른 부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하여 발열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가급적 동일한 처리를 하여 사용하도록 요청을 하고 있으나, 어려운 경우가 발생합니다.
실질적으로 이종금속을 사용하였을 때, 실질적인 문제가 심각할 정도인지가 궁금합니다.
이종 접속이 문제가 된다면 제품과 부스를 한가지로 통일하는 방안이 있는지요?
또한 이종 금속간 접속을 할 경우에 전위경도를 낮춰주는 중간재 삽입도 권하고 있는데, 접속 상태별로 어떤 중간재가 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일치시키라는 지시보다는 이런 내용을 안다면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속시도회 | 기술팀 | 답변일자 | 2015.06.09 | 답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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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이종금속간 접속에 따른 온도상승등에 대한 문제가 요즘들어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열화상등 전기안전관리에 대한 진단이 보편화 되면서 접속부위가 접촉불량이나 심하게 전류가 흐르지 않는 경우에도 열이 발생하는 경우를 접하게 되면서 이에 대한 해결점을 많이 요청하고 있습니다. 중간재 등을 쓰는 방법도 말씀을 하셨는데 중간재는 단열작용에 의한 온도축척이 커지기 때문에 부식이 심하지 않을 경우는 산화방지재등의 중간재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설비 관리에 오히려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