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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에서 서울숲으로~~

작성자이쁜수|작성시간26.06.13|조회수40 목록 댓글 0

다녀온날 / 6월 12일.
다녀온곳 / 자양역 뚝섬 한강공원
부터 서울숲 까지~~
어제는 혼자서 국제 정원박람회를
핑계로 뚝섬부터 서울숲까지
걷고 왔습니다.
뚝섬한강공원에도 박람회에
연관된 행사를 한다길래 갔던것~~
가봤더니 재작년에 봤던것뿐
달라진거라고는 자벌레 안에서
벌이고 있는 행사 한가지~~

한강 플플 르르르?
젊은이들이나 관심갖을까?
게임 하는것 같아보였네요.

혹시나 하고 장미원까지
걸어가봤지만 이렇다 하는건 없고~~
서울숲 가는길에는 능소화가
벽을 장식하는곳이 있습니다.
간선도로 하단부일까?
그곳도 친구들과 사진찍으러
몇차례 갔었기에 올해도 가봤네요.
아직은 덜 핀 상태였습니다.
며칠 후 면 벽을 멋지게 장식할듯.
길게 이어지는 능소화 꽃길~~

그아래에는 조붓한 산책길도 있고~~
마주 오는 사람이 있으면 잠시
서줘야 할만큼 좁은길~~
그러나 그늘이 드리워서 좋습니다.
그렇게 꽃길도 걷고 오솔길도 걷고.

드디어 서울숲으로 진입하는
엘리베이터 가 있는곳으로~~
그걸 이용하려면 강변으로
내려서야 합니다.
내려가서 보니 한강버스도 이용할수
있는 정거장이 생겼더군요.
6월 8일 부터 개통했다 합니다.

때마침 잠실쪽에서 달려온
한강버스가 손님들을 내려놓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내린 손님들은
서울숲 찾는게 아니면
전철타러 가는분들이겠지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서울숲으로
가는 보도 육교에는 꽃길로 꾸며놨고.
다시 엘리베이터 를 타고 내려가서
초록이 반기는 서울숲으로 ~~

국제정원박람회 를 하는 동안
벌써 세번째 방문했습니다.
한번은 친구랑 언니랑~~
두번째는 옆지기랑 갔었고.
이번에는 혼자서 갔습니다.

여러차례 갔으니 새로운것도 없고.
평일이어도 사람들은 북적~~
행사 안할때는 요맘때
수국이 이뻤는데~~

성수동쪽에도 해놨다고 하는데
어디에 무얼해놨을까?
이제 포켓몬스터 코너는
조만간에 철수를 할테고~~
가을까지 이어질 행사입니다.

교통편이 불편하신분들께서는
한강버스를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이리저리 기웃대다가
군마상이 있는곳에서 분수구경도
하고는 길을 건너 버스에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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