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15일 월요일 설악산 신선대
코스=금강산 화암사-수바위-신선대645m(성인대)-화암사숲길
함께한님=운해 들꽃 나리 물안개부부(5명)
울산바위 뷰가 끝내주는 코스, 금강산 신선대(성인대)는 북설악코스중에
넓은 암반에 앉아 설악산 울산바위와 속초시내 , 동해 수평선까지
한눈에 담을수 있어서 날좋을때가면 신산놀음이 따로 없는 곳이다.
요즘 둘레길만 걸으니 조금 답답해서 많이 오르지 않아도 뷰가 좋은 설악산으로....
새벽 6시 서울을 출발, 휴개소에서 아침을 먹고 ,화암사주차장에 도착 산행을 시작한다.
신선대코스는 설악산 공룡능선에도 있는 멋진코스다.
이제는 공룡능선은 못갈것 같다.
화암사를 둘러본뒤 수바위방향으로 올라간다
2년전에도 이 코스 왔었는데 오늘은 많이 힘든것 같다,
함께한님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나이는 어쩔수 없나보다.
수바위를 지나 성인대로 향하는 등로가 많이 망가져서 오름길이 많이 힘들다.
오늘은 젊은등산객들이 많다.여러번 이곳을 찾았지만 이렇게 많은 산객들은
오랫만이다.
성인대에 도착,인증샷을 찍고 넓은 마당바위로 향한다,
마당바위에 도착 간식을 먹고,구름속에 있는 울산바위가 보이기를 한참을 기다리다
보이질않아 계곡길로 하산 화암사에 도착 산행을 마무리하고
미시령을 넘어 용대리 황태구이로 늦은 점심을 먹고 서울로 향한다.
오늘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추억 한페이지를 만들었네요
다음에는 어디로 떠날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봅니다
화암사
수바위
신선대(성인대)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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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물안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이쁜수 요즘 핫한곳인가봐요 관악산처럼 젊은산객들이 많이 찾는걸보니.....
원래 성인대오르고 다른곳도 다녀올려고 햇었는데 일행들이 많이 힘들어해서
다른곳은 취소했지요
울산바위와 건봉사 다녀온지가 한참되었네요
설악산 하면 늘 설레이는 곳이지요
추억도 많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가곡 작성시간 26.06.17 북설악 신선대를 다녀오셨군요.
울산 바위 쪽은 안개로 아쉬웠겠습니다.
설악산은 언제 어딜 올라도 좋지요.
오랫만에
즐겁게 다녀오신 걸음 따라 즐겁게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물안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네 신선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가 안개로 안보여 많이 아쉬웠답니다.
설악산하면 늘 설레이는 산이지요
참 많이도 다녔었는데.....
이제는 그림에 떡이네요 몸이 안따라주니.....
두분도 더위에 건강 유의 하십시요 -
작성자앵베실 작성시간 26.06.17 오우~ 물안개님 부부와 산우님들 다섯분이 금강산 華巖寺와 울산바위를 온전히 조망할 수 있는 신선대(聖人臺? 해발 645m) 정상을 오르내리셨군요.
정상에는 움푹 패인 웅덩이에 물도 가득하고 신기합니다. 가까운 북한산 女性峰 정상 물웅덩이와 비슷해 보입니다.
저와 고교 동기회 역대회장들 모임을 2년 전 10월에 1박 2일로 삼척 죽서루와 속초 외옹치항 등과 친구와 단 둘이 난생 처음으로 설악산 신흥사 一柱門부터 흔들바위 지나 아찔한 난간 타고 올라 울산바위 정상까지 올라봤었답니다.
스스로 그러함(自然)의 신비함이란 어디를 가더라도 놀랍습니다.
오래오래 건행하십시오.
https://m.cafe.daum.net/ggtrail/8XTQ/7752?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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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안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신선대는 여러번 오른 코스인데도 이번에는 많이 힘들더군요
완전히 몸이 회복되지는 않은것 같아요 이번에 걸어보니........
울산바위도 아마 4번은 다녀온것 같아요
2년전 다녀오신 죽서루와 외옹치항은 동해안 가면 늘 들려오는곳이지요
늘 둘레길만 걷다가 신선대정상에서니 가슴이 탁 트이더군요
이젠 슬슬 산행도 해봐야겠어요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