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걷고온 인왕산 자락길과
창의문.
그리고 내쳐 걸어서 청와대 앞에서
신무문을 이용해서 경복궁으로
들어서서 광화문으로
빠져나와서 광화문 광장을
거쳐서 종각역으로 가서
목적했던 뱃지 받고.~~
작년에 걸으며 두칸 찍어둔
종로 둘레길 스탬프북~~
복돼지님 정보로 득달같이
다녀왔습니다.
깡통뱃지 받고는 실망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바뀌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안찍은곳이 인왕산과 북악산.
그리고 광화문광장이었어요.
경복궁역에서 내려서 사직단도
들르고 단군성전도 들르고~~
황학정을 지나서 숲길이 아닌
자락길을 걸어서 황금색 호랑이도
만나보고~~
무무대에서 서울시내도 내려다보고는
초소책방 까페 옥상 테라스로 올라가서
가져간 간식으로 에너지 보충하고.
그리고는 시인의 언덕쪽으로 가서
요염하게 생긴 돌호랑이도 만나보고~~
시인의 언덕에 올라가서 삼각산도
바라보며 마음만 보내봅니다.
그곳도 아이들이 나들이왔네요.
러브버그가 많이 눈에 띄던데~~
북악산 인증장소가
돌고래 쉼터 라 하길래
성곽길을 걸어서
올라야 겠구나 했는데
바로 창의문 탐방소 아래에 있군요.
그래서 성곽길은 입구만 ~~
다시 내려와서 차가 다니는 길을
따라서 걸으며 청운중도
지나고 경복고등학교도 지나고~~
걸어서 내려온 이유는 유투브 에서
본 능소화 핀 집을 보기위함이었어요.
생각보다 작았네요.
그래도 저같은 목적으로 온사람들이
앞사람 사진 찍는거 끝나길 대기~~
저는 혼자이니 몇장 찍고는 퇴장.
그리고는 무궁화 동산을 지나서
사랑채가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시위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만 줄줄이.
경복궁 을 가기위해서 길을 건너니
색색의 백합이 심겨져 있습니다.
때마침 관광버스에서 내린 단체팀~~
어찌나 시끄럽던지 귀를 막고 싶네요.
그들 소란을 피해서 서둘러 경복궁으로.
청와대는 길 건너에서 바라만보고~
그곳을 들락거릴때가 있었건만~~
아직 살림집 준비중인지
가전제품을 실은듯한 트럭 몇대가
옆문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보고~~
경복궁 안은 한복을 차려 입은
사람들 이 몰려다니고 있고~~
그곳에 가면 가장 오래 머무는
향원정에는 연꽃도 피어있습니다.
향원정 한바퀴 돌고는 경회루 쪽으로.
그곳 역시 경회루를 배경으로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고~~
근정전 앞 뜰은 더 해요.ㅎ
근정전을 벗어나서 광화문을 통과해서
광화문역 근처에서 마지막칸 채우고.
종각역쪽으로 가서 청진 공원으로~~
평일인데도 공원안에는 빈자리가
없을만큼 쉬는 사람들로 꽉~~
지난번에는 종로구청에서 주던걸
이번에는 종로 정원사의 집에서~~
전번과 생년월일.그리고 이름을
적어 주니 완주증과 뱃지를주네요.
환한 미소로 반기던 여자분~~
받아들고는 보신각앞 까지 갔다가
되돌려와서 집 쪽으로 가는 버스를타고.
오후에 비소식이 있었지만
집에 오도록 안내려서 편했네요.
살림에 보탬도 안되는것 찾아서
다녀온날이었습니다.ㅎ
사직단에서 이리로 가면 종로도서관.
때죽나무 충영
인왕산 정상 가는길~~
이리로 가면 전망이 아주 좋더라구요.
인왕산에 범바위 같습니다.
이길도 인왕산 가는길~~
성곽길이 만나집니다
시인의 언덕에서 바라본 기차바위.
좌측은 향로봉.
가운데는 비봉 남능선.
사모바위도 보이네요.
족두리봉.
창의문 탐방소 옆 성곽길 입구에서
바라본 기차바위.
이건 치마바위일까?
골목 안 어느집에서~~
요즘 능소화 철이라고
이집도 유투브 에 올라옵니다.
대기줄도 있을정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금강 작성시간 26.06.23 new
종로둘레길 완주를 축하드리며, 다녀오신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저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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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쉽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죽산 작성시간 26.06.23 new
재미있게 걸으신
종로둘레길의
이야기들 함께 즐김니다
뺏지가 깡통에서 금속으로 변경되었군요,
더운날씨에 수고 하시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쁜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new
감사합니다 🙏 🙏 🙏
복돼지님께서
알려주셔서
했어요.ㅎ
전체 다 안걷고 도장만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