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흰 꽃들 향이 온 천지를 진동하던 사이 아카시,배꽃,쪽 동백, 떼죽, 이 팝의 꽃잎이 하얗게 내려 앉았나 싶었던 산등성이 숲길은 밤 향이 머리를 어질하게 까지 한다
하루가 모자라 이틀에 평화누리길 12코스 '통일 이음길'을 걸었다.
첫날은 연천역에서 39-2 버스편으로 신탄리.
거기서 '역 고드름' 갔다가 다시 신망리 까지
둘쨋날은 55번 버스로 옥계리 마을회관에서 '어울림 센터' 부터 신망리 까지 걷고 마무리.
럭셔리하고 청결하게 잘 정돈된 어울림 센터 .
왠지 정겹고 푸근한데 더군다나 미모에 친절하신 STAFF님의 안내로 편히 쉬다 왔습니다.
각자 완주 선물도 한 박스씩 받고
단체도 찍어 주셨습니다
첫날 찜 해둔 '다슬기 해장국' 먹으려 신탄리로 다시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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