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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마니 수영특강

[자유형] 고개의 상향각도의 예시 및 초보자의 각도조언

작성자물방개|작성시간00.11.21|조회수379 목록 댓글 0
[자유형] 고개의 상향각도의 예시 및 초보자의 각도조언

자유형시 고개를 밑을 쳐다보지 말고 앞쪽을 보라고 했는데 (물이 이마에 닿는 정도) 아직 초보라서 이마에 물이 닿는 느낌이 없습니다.
의식적으로 하지 않으면 머리는 자꾸 아래로 향하더군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기준점을 삼아서 교정을 하려고 해서 생각해 봤는데 진행하는 방향의 벽을 기준으로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머리를 들어서 앞을 보면 저쪽벽면이 보일 정도로 머리를 드는 것이 좋은가요? 어떤가요?
항상 정석대로 수영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빠른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초보자가 선배님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한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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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궁금해 하셨는데..
현재 님께서는 어느정도의 단계에 계신지가 관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영의 정석자세라 하여도 각 단계별의 필요요소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초보자가 정석화된 고개각도를 유지하고자 처음부터
노력을 한다면 분명 물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초보시절(3개월 이하)에는 고개가 가능한 수평형태로 바닥면을 보는 것이 오히려 수영을 배우는 데는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초보시절부터 고개를 들고자 한다면,,
호흡을 위한 스트로크 과정에서 과도한 고개의 무게에 대해서 스트로크를 통한 양력을 만들어 떠야하기 때문에
자세의 불안정 요소를 만드는 경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수영실력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셨다면,,
쉬운 느낌으로는 자신의 팔이 45도로 내려가져 있는 위치에서의 손끝을 바라보는 정도면 훌륭한 각도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정확한 고개의 각도로 수치화 하자면,,
약 15도에서 30도에 이르는 고개의 각도를 만드시면 됩니다.

선수들의 경우에는 고개를 상방향으로 들어주는 것이
전체적인 유선형의 역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시도되고 있으나, 예전에는 고개를 물 속에 담그는 것이
정석화 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너무 고정적 자세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현재상태에서는 자신에게 적합한 수준을 선택하시는 것이
더욱 수영을 편하고, 자신에게 맞는 영법으로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항상 편한수영만 하게 된다면 발전은 없겠지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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