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꿈마니 수영특강

[접영] 접영에서의 오류들

작성자물방개|작성시간00.11.21|조회수230 목록 댓글 0
[접영] 접영에서의 오류들 호흡을 하기위해 과다하게 몸이 올라간다. 이러한 동작은 상당한 각도가 생기기 때문에 많은 저항이 생기게 되고 동작중에 멈춰지는 동작이 생긴다. 팔꿈치가 떨어지면, 팔젖기의 효율은 떨어진다. 또, 이러한 동작은 숨을 멈추게 된다. ※ 개선점: 팔이 되돌리기로 들어가기 전까지의 스트로크의 기간중에는 천천히 숨을 내쉰다. 숨을 들어마시는 것은 팔이 물위로 올라와서 되돌려지는 동안 시작한다.. 얼굴은 팔이 재입수 되기 바로전에 팔보다 먼저 입수해야 한다. 팔이 입수될때까지 머리가 입수되지 않고 있다. ※ 개선점: 허벅지에 부유물을 끼고 연습한다. 팔이 물밖으로 나오기전에 얼굴이 먼저나오고, 팔이 입수될때보다 얼굴이 먼저 입수한다. 너무 깊게 밀거나 너무 뒤로 민다. -두번의 돌핀킥 리듬을 깨뜨린다. 이것은 호흡을 위해서 머리를 드는것을 어렵게 한다. 만약 머리가 타이밍을 잃는다면 두번의 접영 발차기가 제시간에 일어난다는 것은 어렵다. ※ 개선점: 허벅지에 부유물을 끼운다. 팔이 펴져서 미는 단계까지 가기전 팔은 서서히 90도 정도의 최대 구부림각에 다다라야 한다. 접영의 팔젓기는 자유형보다 얇다. 그리고 팔꿈치는 처음중간의 스트로크시 몸선에서 뒤로 밀어야 한다. 너무 깊은 팔젓기의 개선 방법은 첫 번째 팔젓기의 중앙에서 팔꿈치가 물위로 올라오는 지나치게 과장된 팔젓기를 하는 것이다. 또다른 방법은 팔꿈치 구부리기시 겨드랑이를 여는 것이다. 이러한 자세는 팔젓기시 팔끔치를 높게 유지해주고 팔이 너무 깊게 떨어지는 것을 예방해 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