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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마니 수영특강

[자유형] stroke와 kick의 combination 요령에 대해...

작성자물방개|작성시간00.11.24|조회수281 목록 댓글 0
[자유형] stroke와 kick의 combination 요령에 대해...

발차기는 "강약약 강약약"으로 Accent-Kick를 만들어 주며 하라는 글을 읽었는데,
이러한 발차기는 한쪽 팔의 스트로크가 진행되는 동안 "강약약"으로 발을 차고 스트로크를 끝낸 팔은 대기 시킨채 다른쪽 팔의 스트로크가 진행되는 동안 "강약약"으로 하면 stroke와 kick의 리듬이 맞는 데(제가 초보라 실제로 구사하지는 못합니다)
Catch up Timing을 구사하는 영법(한쪽 팔이 Press이전 단계일때 다른 팔은 Hard Load단계)이라면 어떻게 stroke와 kick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Catch Up Timing영법시 stroke 단계별(entry-thrust-press-catch-pull-hard load-push-follow through-recovery)로 발차기를 매칭 시키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stroke구간별 팔동작이 박자라 하셨는데
번호를 붙이는 방법(예를 들면 하나 둘 셌 넷등)을
알려 주시면 육상에서의 연습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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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3주만에 스트로크와 킥의 콤비네이션을 이해하기란 무리입니다.
그러나 님의 연구에 대한 정성을 생각하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3주의 초보자이신듯 합니다.

먼저 처음질문내용의 엑센트 킥에대한 설명입니다.
어렵게 생각할 수 있지만 굉장히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얘기되는 내용으로는 한쪽 팔이 입수되어 Thrust단계에 들어갈때에 반대쪽의 발을 강하게 킥한다라고 말합니다.
저는 반대로 표현합니다(일맥상통이지만 표현을 다르게)

한쪽팔이 하드로드를 지나서 피니시에 이름과 동시에
같은 방향의 발을 엑센트 킥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신체적 표현은 항상 느린법이지요.
킥을 해야할때가 위와 같아야지 킥의 끝맺음이 일치하게 됩니다.

즉, 하드로드에서 피니쉬 단계로 넘어갈때에 엑센트 킥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래야지 피니시(finish, follow through)를 마치고 리커버리를 할 타이밍에 엑센트 킥의 발차기가 마무리 되는 것입니다.
좀더 쉽게 설명을 하자면 자신의 배밑을 지날때에 같은방향의 다리를 엑센트 킥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번의 킥은 다음 엑센트킥의 이전 시간동안 적절히 안배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굳이 엑센트 킥을 제외한 두번의 킥까지 정형화 시킨다면
정말 어려운 수영이 될 것입니다.

두번째 각 스트로크별 킥의 타이밍을 말씀하셨는데..
설명드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이해하시져?
질문자체가 너무 광범위해서리...
아니면 답변드리기가 너무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어야 하기때문에...
.
질문 내용을 보면 벌써 그것을 보시고 질문하시는 것 같은데..
그 이상의 설명은 어렵다는 것 말고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로크 구간별 박자를 질문하셨는데..
8분음표로 세박자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수에서 thrust →press까지가 한박자이고,
catch →pull까지가 한박자,
hard load에서 마지막 finish(follow through)까지가 한박자..
그래서 세박자를 하시면 됩니다...
4분음표(♩)가 아니고 8분음표(♪)의 좀더 빠른 스피드입니다.
나중에 숙달이 되시거든 8분음표와 16분음표를 한박자로
조금은 길게 박자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캐취동작에서 부터 모든 스트로크 동작이 효율적으로 되면서, 타이밍이 조금 길어지게 됩니다.

3주의 초보자로서는 조금 의아한 질문과 답변내용이었습니다.
놀랍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기본에 충실한 수영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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