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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마니 수영특강

[초보] 킥판잡고 발차기와 호흡요령등... (1)

작성자물방개|작성시간00.11.06|조회수5,061 목록 댓글 0
초보 킥판잡고 발차기시 호흡요령 (1)

이제 수영을 배우고 있는 왕초보입니다.지금은 킥판 잡고 발차기 하면서 팔돌리기를 하는데요 그런데 킥판 잡고 발차기 할 때 "파"하면서 숨쉴려고 하면 발이 가라앉거든요 발차기하면서 고개를 들고 숨도 쉬면서 계속 가려고 하는데요 무슨 좋은 요령 같은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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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판 잡고 발차기를 하면서 호흡을 하는 중에는 특히나 초보시절에는 발이 가라앉기 마련입니다.
이유는 엎드린 상태에서 호흡을 하기 위해서 고개를 들다보면 허리가 세워지다보니....
당연히 하체쪽이 무게를 많이 받게 되다보니..
다리가 꼬로록....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지속적인 발차기가 중요합니다.
엎드린 상태에서는 발차기를 짜~알 하는데 비해서,,
호흡만 할려고 하면 발차기를 멈추는 이들이 있습니다.
혹시 발차기를 멈추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위분들로부터 지적을 받으면 더욱 좋을 것이고요..

또 호흡을 하면서도 하체부력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발에다가 고무풍선을 매다는 방법도 아니고,,
호흡시의 요령입니다.
호흡하려고 고개를 내밀면서 날숨과 들숨을 모두 해결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호흡시간의 연장을 초래하다보니..
하체가 유지할 수 있는 부력의 한계시간을 초과하여,,
다리가 가라앉는 법입니다.

그러니. 엎드린 상태에서는 충분히 날숨을 내뿜다가,,
고개를 드는 순간에 수면위로 입이 나오면서 잔기를 마져 내뿜으며, 입과 코주변의 물을 털어낸다는 느낌을 가지십시요.
그리고는 잽싸게 호흡을 들이마시고는 고개를 떨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고개를 든 상태에서는 들숨만을 쉬기 때문에..
호흡시간이 훨씬 짧아져서 하체가 갖는 부력의 부담은 적어진답니다.

그리고, 초보시절에는 발차기를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차기의 경우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중요성을 잃게 되므로, 초보시절에 정확한 발차기 구사와 힘의 강도를 위해서,,,
열심히 연습을 해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훗날 왕숙련자가 된 이후에 발차기의 좌우 Unbalance를 막을 수 있으며, 스피드 가속에 훨씬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열심히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 발차기 문제.... (2)

1. 다리를 많이 벌린다..(양옆으로)

다리를 양 옆으로 많이 벌리게 되면 두 다리가 교차하면서 얻을 수 있는 부력이 작아집니다.
가능한한 한 다리가 차 주었던 경로를 다음 다리가 내려가면서 추적한다는 느낌을 가지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것을 뒷면에서 보자면..
역삼각형의 형태로 발을 차게 된답니다.

2. 다리를 떤다... (나 지금 떨고 있니)

많은 분들이 나타내는 문제점으로 킥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추진력보다는 하체부력에 도움을 주는 것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무릎을 펴라는 지적에 부담을 가진 나머지..
무릎 굽히는 동작은 절대 금물인줄 알고는 전혀 무릎을 굽힐줄 모르고,,
발끝만 달달달 떠시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3. 뒷발차기를 하지 않는가? (태권도의 유단자)

두 다리를 쫘악 폄과 동시에 다리에 힘을 엄청나게 주는 관계로 발목이 앞으로 꺽여 있어서...
상하의 킥을 하는 것이 아니고 발바닥으로 앞뒤로 킥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4. 흐느적 거리지는 않은가?

다리에 힘을 빼라는 말에 아무런 힘이 없이 그냥 맥없이
흐느적 거리는 킥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럼 거의 킥을 하지 않는 것과 마찬기지 이겠지요.

5. 수면위에서 풍덩풍덩만 하는 건 아닌가?

어느 분들은 아주 완벽한 파워로 킥을 하는 관계로,,
엄청난 물살을 일으키지만 앞으로는 나가지 않는 영자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막상 물 속으로는 물을 차주지 못하고 그냥 첨벙거리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수영 잘하는 사람들이나 수영선수들의 발차기에서 물보라가 생기는 이유는 강한 킥과 순간적인 킥 우 두가지가 만나면서 발생이 되는 것입니다.
물보라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강한 킥을 위해서 그 회전각을 크게 하다보니..
수면 위까지 발이 나올 수도 있는 경우이며,
발차기가 단순히 아래쪽으로만 물을 차는 것이 아니고,
다리를 들어 올리면서도 물을 차기 때문에 발생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요인은 수면 가까이에 발이 왔다가,
순간적인 발차기를 하게 되면 발바닥면의 물의 압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변의 물이 그 압력저하 포인트로 모이면서 생기는 물보라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일부러 물보라를 만들려고는 하지 마십시요.

또한 발차기의 경우에 힘을 빼라 무릎을 굽히지 말라,,
라고 말은 하지만,, 결코 힘이 들어가지 않는 킥은 없으며,
무릎이 굽혀지지 않고서는 킥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길을 걷는 다고 생각을 하더라도 무릎이 굽혀지지 않는다면 결코 쉽게 걸을 수가 없습니다.

힘을 빼라는 의미는 허리에 힘을 빼라는 것이고,
(물론 다리에 너무 힘주지 말라는 말도 됩니다.)
무릎을 굽히지 말라는 것은 과도하게 무릎만 굽히면서 킥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한국사람들은 강하게 표현을 해야지 겨우 할까 말까 하지 않습니까?
너 그거 않하면 죽는다라고 말해도 겨우 할까 말까.....

그리고 처음에 스타트 할때에는 무릎을 과도하게 굽혀도 관계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바닥에 서 있다가 엎드린 상태가 되어야 하니..
무릎을 많이 굽히면서 부력을 가져야 하므로,,
그것에는 연연하지 마시기 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을 원하신다면, 풀벽면을 밀고 나가는 것을
한번 해보십시요.
작지만 속력이 조금 붙게 된다면 발차기의 감각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무의 속도에서 속력을 내는 것 보다는 일정의 속도를 붙인 상태에서 킥을 통해서 발차기를 하게 된다면 훨씬 쉬운 발차기의 시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초보자 자유형시 중앙선 침범 그리고 무릎을 구부린 발차기 문제 (3)

자유형을 하구 있는데요..
팔 돌릴때 몸이 이리 틀렸다 저리 틀렸다 합니다...
거기다가 한쪽 다리에 힘이 더 갔는지 아님 한쪽 팔에만 힘이 더 들어갔는지 계속 옆으로 가서 돌아오는 사람이랑 부딫힐 뻔 한적두 있어요...
그리구 발차기가 앞으로 나가는데 거의 도움을 주지 못하는거 같아요..
수영하면서 바닥을 보면 별로 나가지 않는 내 자신이 한심해 기운이 빠져 그냥 서버립니다...ㅠㅠ
발차기는 허벅지로 차듯이 하라구 하는데
발차기 할때 주의점을 좀 알려주세요...^^
그리구 내가 발차기가 잘 안되서 다른사람들 할때 발차기를 잠수해서 보는데요..
무릎을 구부리는데도 잘 나가던데요...
구부리면 안되잖아요....아~~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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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발차기의 주의점은 무릎을 굽히지 말라고 하는 것인데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무릎을 굽히지 않으면 안된답니다.
초보자들의 경우는 무릎이 과도하게 굽혀지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허벅지로 차라는 의미는 사실 숙련된 단계에 이르게 되면.
힙(골반)부터 차 내려가야 된답니다.

무릎이 살짝 굽혀진 상태에서 허벅지부터 차내려 가면서..
무릎을 쫘악 펴면서 발끝까지 차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형을 하면서 중앙선을 침범하는 이유를 설명 드리지요.
대개는 자유형을 하면서는 중앙선 침범이 흔하지는 않습니다.
배영과 평영에서 주로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배영의 경우는 스트로크가 좌우가 확연히 차이가 나게 되면 그런 문제가 발생을 하고,
평영의 경우는 킥의 좌우 불균형으로 나타납니다.

자유형을 하면서 중앙선 침범의 원인을 찾으라면
호흡에 문제가 있습니다.
행여나 호흡하실때 과도하게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가,
앞까지 고개가 올때까지 호흡하지 않는지요?

그런 경우라면 옆면상태에서만 짧게 호흡하시는 것을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날숨과 들숨을 고개를 든 상태에서 모두 해결하고자 하면.
얼굴이 전면을 볼때까지 호흡하는 경우가 발생되고,,
그 동작으로 인하여 자꾸면 왼편으로 쏠리게 된답니다.
오른쪽으로 호흡하시는 거 맞지요?

또 다른 경우는 오른손이 물 속에서 풀동작을 할때부터
고개를 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몸의 오른편이 들려야 하게 되므로,,
오른편으로 편중된 스트로크 동작으로 몸이 왼쪽으로 밀릴 수가 있습니다.

호흡을 하실때는 오른손의 스트로크가 끝나는 시점부터 고개를 들어올리기를 시작하십시요.
그리고 팔이 리커버리 되는 동안에 숨을 들이쉬도록 하세요.
이 타이밍에서 호흡을 하신다면 보다 쉽게 호흡하실 수 있으며, 앞으로의 진로방향도 차질이 생기질 않습니다.

그리고 자유형에서의 킥의 문제로 인해서는 진로방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힘이 든다고, 속도가 나질 않는다고 중간에 서지 말고, 계속 수영을 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현재는 자신의 마음이 들지는 않지만,
게속 서버리기만 한다면 그 순간을 이겨낼 방법이 없어집니다.

비록 물 위에서 제자리에 있는 것 같지만,,
그 상황을 이기기 위해서 스트로크와 발차기를 하신다면,
초보상황에서의 진행에 대한 감각을 익히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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