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에 도착한 아이들
출발하기 전에 단체사진~~
빙판길이 미끄러워 주의사항을 듣습니다
계단을 오르고 나니 생각보다 완만한 길이었습니다
사진찍을 때도 뒤에 언덕이 없지요^^
다리가 아프지만 열심히 걷는 서영
오늘도 역시 지팡이칼(?)을 구해다니는 성환
참 잘 걷게 된 태민이와 나연
삼삼오오 재밌게 얘기도 하고
비닐을 이용해서 썰매를 탔습니다
눈이 쌓이고 미끄러운 길에서 어찌나 빨리 스릴을 즐기던지ㅋㅋㅋ
빙판길에 자연스럽게 넘어진 범서
가위바위보에서 진 송빈이와 성환이는 과녁(?)이 눈에 맞습니다ㅋㅋㅋㅋ
눈뭉치는 자매즈
실제로 단단!
모델들
내려가는 길 뒤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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