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에는 또래학습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자신이 직접 강사가 되어 한학기 강의계획을 세우면서
자신이 가르치면서 그것이 더 배움이 되는 학습을 진행 하려 합니다.
영서의 <스스로 바느질>
평소에 바지가 찢어지거나 양말에 구멍이 났을 때를 대비하여
기본 바느질 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민지의 <생 초보 기타교실>
기타를 전혀 못치는 친구들에게 쉬운 곡들로 쉽게 기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강산이의 <체.스.>
체스 말의 움직임, 처음 시작할때 기본 대형, 체스의 스킬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처음 진행을 해보니 아쉬운점들이 있었지만...
수업이 진행되는 1시간 동안 가르치고 배우는 아이들의 자세는 정말 진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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