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질러~!!
아이들 공연에 많은 박수와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졸업을 축하합니다^^
진서가 어머님께 드리는 감사장!
재학생들을 대표해서 여동생인 영서가 진서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었습니다.
"변한 오빠의 모습을 보고 꿈터학교에 오고 싶었어" 라고..
6년동안 꿈터학교를 다니고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진서입니다.
더 많은 시행착오와 좌절이 있을 것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challenge하는 진서가 되길 응원합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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