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래길에서 뽑은 마니또 선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연이는 맨날 괴롭히기만 했던 서영이의 마니또 ~
선물을 주며 쑥쓰러워 하네요~ㅎㅎ
송빈이의 마니또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진서!!ㅎㅎㅎ
배샘의 마니또는 곁에서 든든하게 있어주시는 홍샘!!
아이들과 함께 탁구를 배우고 계시는 홍샘에게 탁구채를 선물하셨네요^^
홍샘의 마니또는.......
강산이!!ㅎㅎㅎㅎ 입이 찢어지네~
강산이의 마니또는 범서!!ㅎㅎ
범서의 마니또는 엄청 대단한 분이신 배샘!!ㅎㅎ
진오의 마니또는~~~
영서~~ㅋㅋㅋㅋㅋ
핸드크림을 선물하였습니다.ㅎㅎ
영서의 마니또는 나연이~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머리빗과 거울, 립밤을 선물하였습니다!ㅎㅎ
민지의 마니또는 태민이!!ㅎㅎㅎㅎ 직접요리하여 돼지고기찜을 선물했다는~
제가 성환이의 마니또여서 원피스 피규어를 선물하였습니다.
이렇게 서로 작은 선물들을 나누며 작은 사랑을 나눴습니다.^^
분위기도 따뜻해지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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