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스승의날 선물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선물이 무언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아이들의 마음이 중요했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먼저 아이들이 써준 편지를 읽고 있는 선생님들 입니다.^^
제가 샘터에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는 두가지 인거 같습니다.
"어떻하지?"와 "그래도.." 입니다.
두 단어만 봐도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믿어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모두 함께 스승의날 감사 표현 해줘서 정말 고맙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