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스로 체험활동 혜택으로, 저희는 청춘의 열병이라는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전 관람까지의 길입니다.
사진전 내에는 서영이 친구인줄 알았던 외계인 포스터나
청춘들(10대)들의 일탈등이 보이는 사진들.
2층내에는 화려하단 느낌보단, 완벽한 사진전시회의 느낌이 웃돌았습니다.
내려오는 층계에 벽면 빽빽이 붙은 사진들..ㄷㄷ...
아래층에는 Bar식으로 되어있는 카페와, 메탈슬러그나 스트리트 파이터등의 추억의 게임기 들이 놓여져있었습니다.
잘..다녀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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