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여행마다 생각하는거지만..
길게만 느껴지는 여행이 정말 짧게만 느껴집니다.^^
일하러 가기전에 몸풀기~ 운동을 하는 건지 장난을 치는건지..
힘쓰는 일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마을 경관 작업중~
일이 힘든 것보다 뜨거운 햇살때문에 더 힘이 든거 같습니다.
화장실 청소 전문가 진오~ 거의 새걸로 만들었습니다.
5일차에는 태인마을 어버님 아버님들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마을 90%의 어르신들이 오셨습니다^^
태인마을에 사시는 어르신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오후 작업 시작!!ㅎㅎ
뜨거운 햇살을 피해~ 잠시 쉬는 중~ㅎㅎㅎㅎ
바쁘신 와중에 저희 신경쓰시느라 고생해주신 사무자님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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