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풀학교와 용문산둘레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도보여행 축소판인 용문산둘레길을 걷는데
진짜 도보여행을 하듯이 걸었습니다.
반가워요~ 조이풀친구들~~
출발전 준비운동~~!!!ㅎㅎㅎ
오늘의 코스를 설명중인 홍샘!
작년 가을에 왔을때는 노란벼들로 가득했었던 기억이~
산타는게 익수치 않은 은혜를 끌어주는 영서~ㅎㅎ
함께 걸어요~
차가 다니는 길은 안전에 유의하여 걸었습니다.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선두의 말을 얼마나 잘 전달하는지 시험중..ㅎㅎ
가장 기다리던 점심시간!!ㅎㅎ
걷다보니 멋진 잔디구장이 있어서
아이스크림을 걸고 미니체육대회를 하였습니다.
탑높이 쌓기!!ㅎㅎㅎㅎ
공동체 달리기!!ㅎㅎ
이어달리기!!ㅎㅎㅎㅎㅎㅎㅎ
결과는 홍샘팀의 승리..3:0으로 완승!!ㅎㅎ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돗자리를 머리에 쓰며 걷는 아이들ㅋㅋㅋ
마지막 사진을 보니 모두가 웃는 얼굴을 하고 있네요..^^
다른학교친구들과 함께 걸으니 아이들도 정말 즐겁게 걸은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즐거워하니 선생님들도 함께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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