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탁구 대회를 열었습니다.
2:2 복식팀을 이루어서 탁구를 쳤습니다.
준비 운동부터 하고~
오늘의 심판은 성환이!!ㅎㅎ
좋은 실력은 아니지만 어떻게든 탁구공을 맞춘다~!!
진오야~ 공을 쳐야지~ㅎㅎ
배샘은 핸디캡으로 왼손으로 치셨습니다.
밸런스가 너무 안맞아서 1등을 가릴순 없었지만ㅋㅋ
탁구를 배운 아이들이 너무 늘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의 탁구 실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나연, 서영은 제외입니다.^^
이벤트 경기 배샘vs손샘!!
결과는 무참히 손샘의 패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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