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위치한 감악산을 다녀왔습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꽤 유명한 산인거 같았습니다.
안이 훤히 다보이는 화장실!!ㅎㅎㅎㅎ
얼래리 꼴래리~~ㅎㅎ
오케이~!!! 등반 시작!!ㅎㅎㅎㅎㅎㅎ
이번 감악산에 키등산인은 서영이였습니다.ㅋㅋㅋㅋ
지금이야 웃지... 끝에 서영이 사진 보면 혼이 나간 얼굴입니다.
감악산에서 유명한 출렁다리~~
건너는데 정말 출렁출렁 하더군요~ㅎㅎ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ㅎㅎㅎ
고소공포증때문에 못건너는 강산이......
고소공포증떄문에 못건너는 강산이를 바라보는 진오의 표정??ㅎㅎㅎ
기어오듯이 오는 서영이....ㅋㅋㅋㅋ
다행히 홍샘 덕분에 건넜습니다.
자, 감악산을 올라가 볼까요~~ㅎㅎㅎ
시작부터 넋이 나간 서영이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눈도 못뜨는 서영이..
오르는 동안 에휴만 연발했습니다.
등산 후 축구시합이 있어서 엄청난 속도로 산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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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이 나간 서영이 표정입니다.
675m의 감악산 높은 산은 아니였지만 돌들이 많아서
오르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자기 얼굴이 어떤지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
캬.. 어려운 친구에게 도움의 손을 내미는 모습..^^ㅎㅎ
민지 늘보의 등장~ㅎㅎㅎ
다친사람 아무도 없이 무사히 감악산 등반을 끝냈습니다^^
다들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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