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이 얼마 남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걷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서울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서영이 단독 사진이 참 많네요~!
중간중간 운동기구들이 있어서 힘자랑도 했습니다~
무궁화에 대해서 설명중이신 홍샘!
강원도에서 온것만 같은 나연이!!ㅎㅎㅎㅎ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ㅎㅎ
꿈터 막내 두명~ㅎㅎㅎㅎ
가끔보면 톰과제리같아여~
걷다가 선유도공원에 왔습니다~ㅎㅎ
둘이 은근 닮았습니다!ㅎㅎ
진화론을 표현해봤습니다..
마지막은 狂男이네요..
선유도공원은 걷기도 좋고 사진도 찍을 곳도 많고
초록색이 무척 많았습니다~ㅎㅎ
걷기를 하거나 등산을 하면 항상 물이 부족합니다~ㅎㅎ
시원하게 물을 마시는 민지~
이 날은 구일역부터 가양역까지 안양천코스를 걸었습니다.
만만하게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길이가 꽤 되어..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안양천코스는 길이 평탄하고 직선길만있어서
걷기에 참 좋은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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