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예비소집일로 인왕산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그리 춥지 않았습니다~
맑은 하늘 덕분에 조금은 깨끗하 하늘을 볼수 있었습니다.
바위 틈사이에 오예스~
오예스다!! 오!! 예스~
간지나게 간식을 먹는 지민이~
인왕산 정산까지 가지는 못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중간에 내려 올수밖에 없었던..ㅠㅠ
내려오는 길에 홍샘이 아시는 목사님 교회가 있다고 해서
잠깐 들렸는데..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교회도 쉬는날이였습니다ㅠㅠ..
점심으로 먹은 부대찌개!!
sns글을 써서 올리면 음료수를 공짜로 준다는 말에
바로 글을 올렸던 아이들~ㅋㅋㅋ
밥과 라면이 무한리필이에요~
집에 가는길에 태민이가 청계천을 가고싶다고 해서 청계천을 둘이 걸었습니다^^..
추억도 이야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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