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터학교에 허리 역활인 진오 라고 합니다.
오늘 꿈터학교 화요체험활동에서는 자전거 하이킹을 가려고 하였스나..
바람이 많이 부는 관계로 저희는 옆에있는 아차산 을 오르게 되었습니다.
중등아이들과 함께가서 어려울줄 알았는데 그래도 아이들이 힘차게
따라와 준 것 같아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잘봐주세요 ~!!
언제나 사진 찍을떄는 가장 밝은 건우 !~!
서영이는 언제나 손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꿈터의 막내 창현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지어준 별명은 유해진이라는 배우를 닮았다며
유해진씨라고 불르기도 합니다~
태민이는 오늘 배가 아파서 조금 걷기 불편했으나 그래도 힘을내주어서
군말없이 저희를 따라왔습니다.
언제나 당당하게 걷는 꿈터 아이들!!
어렸을때 저를 졸졸 따라왔던 범서는 어느덧
중등 아이들의 제일 선배가 되었어요~!
찰칵~!!!!
이런 나무를 보면 지나칠 수 없어서 단체사진을 찍었어요
등반한지 1시간도 안지났는데 얼굴에 짜쯩이 들어나네요
(근엄)......
해맑은 아이들의 표정입니다~ 아이들은 사진찍는걸
가장 좋아합니다.
(찰칵)~!!!!!!
건우는 정말 잘생긴 것같아요!!
범서도 찰칵~!!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건우랑 범서는 동갑입니다.
하지만 둘이 가장 잘 어울리고 친합니다!!
아치울 까지 오는 길은 한번 걸어서 가보겠다며
손샘이 한번 걷자고 했으나 바람이 너무나도 불어서
얼마 못가 버스를타고 이동했습니다.
마지막은 진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저희는 한강 공원에가서
농구를 열심히하고 학교에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저희 체험활동을 끝냈습니다 이번이 두번쨰인
중등 아이들과 함께 걸었는데 아이들은 선배들이
없어도. 선생님과 제말을 잘듣고 잔소리 없이 걸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저희 아차산 걷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