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름이다! 아치울 계곡>
2018. 6. 5
6월초 더위를 떨치려 아치울 생활터 앞
계곡으로 물놀이 갔어요~~
아직 물이 차가워서 물속으로 첨벙 뛰어들진 못했지만
이야기를 하다 웃으면 물벼락을 맞는 게임을 하면서
더위를 식혔답니다. ^_^
계곡으로 내려가는 사다리를 놓아주러 가는
태민이와 창현이~~
웃으면 물벼락 맞는 게임 시작~~~
"여행가고 싶은 나라는 어디야?"
"이상형은 누구야?"
아.... 더 웃기고 재밌는 질문 많았는데 쌤이 기억이 안나~~ㅋ
우리는 꼼지락 형제~~ㅎ
태민아~~ 그 개미랑 놀다가 놔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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