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르는 산은 검단산인데 주영이랑 손쌤이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같이 만나서 이제 오르기시작하고 나서 처음 쉴때의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다같이 이야기도하고~
이야기하다 또 열심히 산을 올라갑니다 정상을 향해!!!
저~~기 뒤에 있는 형 누나들과도 기다렸다 같이!
저희의 돗자리 담당 태민이 힘들지만 사진찍을땐 활짝 ^^
제일 힘들어하는 우리 서영이 잘따라와주니 저희도 다같이 기분이 좋네요!!
올라가다 물이 없을때쯤! 약수터를 발견했죠 물이 얼마나 차가운지 얼음물이에요
하..하 화보죠 검단산 모델
영서누나가 마시는게 그 얼음물같은 시~원한 얼음물 같은 약수터물이죠!!
약수터에서 물을먹고 좀더 힘을내서 정상에서 좀 밑인 헬기장에서 좀쉬었다 가기로 했습니다
그늘을찾고
찾아서 직접 만든 점심! 진짜 꿀맛!!!!! 다시 생각나네요
정상에서 다리풀려 누워있는 송빈이형 진짜 헬기장에서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ㅜㅜ
이망원경은 고속도로도보이고 톨게이트도보이고 제2롯데월드도보이는 대박이에요!
정상에서 마지막 사진촬영 찰칵! 정말 오랜만에 산을간거지만 재미있었고 힘들었지만 함계해서 웃고 떠들며 올라갈수있었다 이상 검단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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