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샘께서 범서랑 같이 비료를 사오셔서 다같이 뿌리고
비료를 넓게 뿌려주는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배샘께서 이제 골을파주시고 저희가 흙과 풀을 골라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재미를위해 머리를밀어 안넘어 지는 게임입니다!
갑자기 하는도중에 비가 많이와서 쉬다가 비가 조금씩 오길래 배쌤 께서 맨발로 작업을 빨리하고 들어가자고 말씀을하셨습니다
다들 맨발로 열심히 하네요!!
즐겁게 웃으면서 ~
배샘이 시범을 보여주고 이제 저희가 배워서 해야합니다!
하지만 저는 길을 걷다 발목을 다쳐서 통깁스를 했습니다 얼마나 외로운지.....
즐거워보인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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