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청계산을 등반하였습니다.
그리 높지 않은 산이라 몇 명의 아이들을 제외하곤 모두 무리 없이 다녀왔습니다.
산을 오르고 내릴때 다른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아이들이 '안녕하세요' 인사를 할 때마다
저희 들에게 작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했고
시키지 않아도 인사하는 아이들이 참 대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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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청계산을 등반하였습니다.
그리 높지 않은 산이라 몇 명의 아이들을 제외하곤 모두 무리 없이 다녀왔습니다.
산을 오르고 내릴때 다른 어르신들을 만날때마다 아이들이 '안녕하세요' 인사를 할 때마다
저희 들에게 작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했고
시키지 않아도 인사하는 아이들이 참 대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