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역에서 시작해 수락산, 불암산을 둘러 화랑대역까지 가는 서울둘레길 코스를 갔습니다.
오르막 내리막길이 많은 코스여서 산을 자주 갔던 아이들은 잘 걸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힘들어 했었습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마지막까지 잘 걸어주었습니다. 어른들이 많이 반겨주셔서 아이들도 더 힘을 내어 걸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검색
도봉산역에서 시작해 수락산, 불암산을 둘러 화랑대역까지 가는 서울둘레길 코스를 갔습니다.
오르막 내리막길이 많은 코스여서 산을 자주 갔던 아이들은 잘 걸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힘들어 했었습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마지막까지 잘 걸어주었습니다. 어른들이 많이 반겨주셔서 아이들도 더 힘을 내어 걸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