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봉사 마지막 날인 4일차가 되었습니다.
내일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어제 비가와서 일을 못 한 만큼 열심히 일을 시작!
...하기 전에 셀카를 잠시 찍습니다.
꿈터에 온 이래로 가장 열심히 일하는 경현이.
힘들고 어려운 일도 군말 없이 해주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잡초도 뽑습니다.
뽑고,
또 뽑아도
끝이 없는 것 같지만, 계속 뽑아줍니다.
힘든 일을 마치고 낮잠을 자다가,
개랑 놀아줍니다.
어제 일을 몰아서 한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봉사활동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요. ^^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