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꿈터의 터줏대감 명량이의 뒤를 이을 신입생, 꿈냥이가 들어왔습니다!
명량이만 보면 졸졸 따라다니는 꿈냥이.
올라타려고도 하고,
은근슬쩍 다가와서 장난도 칩니다.
성격 좋은 명량이는 웬만하면 다 받아주지만, 가끔 머리 위에서 귀찮게 굴면 손이나 꼬리로 몇 대 때릴 때도 있습니다. ^^;
꿈냥이는 호기심이 많고, 활발한 고양이입니다.
풀도 좋아하고,
명량이 꼬리도 좋아합니다.
일하는 데 계속 장난치다가 잡혀버린 꿈냥이.
결국 집으로 들어갑니다.
분노의 펀치!
꿈냥이는 오늘도 탈출을 꿈꿉니다.
꿈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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