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체험활동으로 아치울마을에서 신내역까지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아차산을 넘어 망우산을 넘어 중랑캠피장을 넘어 신내역까지~
방학 때 굳어진 몸을 걷기활동을 통해서 깨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교에 입학하여 처음으로 산을 등반한 채은이는 많이 힘들어했지만,
가희가 옆에서 가방도 들어주며 함께 걸었습니다.^^
꿈터학교는 아이들의 체력과 활동을 위해 2020년 올 한해도 많이 걸을 예정입니다.ㅎㅎㅎㅎ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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