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엔 두끼 떡볶이를 다녀왔습니다!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다는 모 여학생의 강력한 요구로 다함께 두끼로!!
가장 먼저 떡볶이 육수가 끓는 동안 튀김바에 먼저 다녀왔어요!
떡볶이를 다들 너무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떡볶이를 다 먹고나서는 볶음밥이지만, 지민이네 테이블은 라면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
맛있어 보이는 가희네 볶음밥!
어묵탕까지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짜장+카레+불닭소스가 섞인 복잡 미묘한 맛의 창현이표 볶음밥.. 그래도 맛있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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