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꿈터앨범

클라이밍 수업 & 외식

작성자Son Sam|작성시간20.05.15|조회수96 목록 댓글 0

클라이밍을 배운지도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실력도 꽤 좋아지고 클라이밍을 한 후 후폭풍으로 팔이 엄청 아팠는데..

그런것도 없어지고 힘들다고 포기하는 아이들도 없고 

투쟁심과 열정을가지고 클라이밍 수업을 참여하고 있습니다.

가현, 창현, 가희 

여자아이들은 손샘보다 클라이밍을 더 잘합니다..ㅠㅠㅠ

몸풀기..ㅎㅎ

지민이 목적지 달성!!ㅎㅎㅎ

장딴지 보소..!!

가현이~

가희 여유 보소~ㅎㅎㅎ



팔과 다리가 짧다..ㅠㅠㅠ

클라이밍 시간이 제일 열정적인 창현이 ㅎㅎ




클라임이 수업이 끝나고 매주 목요일 저녁은 아이들과 함께 외식을 합니다.

매 끼니를 직접 만들어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목요일 저녁은 가뭄의 단비 같은 시간입니다.^^ㅎㅎ

아이들이 해주는 음식도 정말로 맛있습니다!


저 접시는 지민이의 '애피타이저' 수준...

지민이 먹는 거 보면 거의 씨름 선수입니다..ㅎㅎ

우리에게 고기는 '사랑'입니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욕이 아닙니다. 브이 한거에요.ㅎㅎ


잘먹어서 나쁜거 없는거 같습니다. 살 찌는거 빼고는..ㅎㅎ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