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요일 체험 활동은 수락산을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락산을 오르며, 산에 있을 계곡을 기대하며 산을 오르다 시원하게 발을 담글 기대를 했으나.....
오르다 보니, 경사가 가파른 계단도 만나고...
태민이가... 걸어올라가기 힘들었나봐요...ㅎㅎ;
잠시 쉬던 계곡인데... 비가 안오고 해 발을 담글 수없더라구요...
그래서 배운 클라이밍만 실전에 써먹어 본 것 같아요!
마실 물을 왜 열심히 들여다 볼까요 가희는...? 빨대를 빠뜨린걸까.....
유업아 힘들어??
산을 갈때마다 보게 되는 것 같은 가현이 모습중 하나에요 ㅎㅎㅎ
경사가 가파른 곳이나, 계단은 4족 보행이 편하다고 하는 아이들 이었어요 ㅎㅎㅎ..
덥지만 산 정상에 잘 오른 기념으로 사진!
사진 뒤의 바위에 올라갔다 온건 비밀...?!
조금 흔들렸지만..! 다시 열심히 내려가야죠~
내려오는 속도에 따라 자연스레 두세 무리로 나뉜 것 같아요~
올라갈때 시원한 냉수를 허락한 약수터에서, 내려올 때는 시원한 물놀이를 하였지요 ㅎㅎ
더 많은 사진이 없는게 아쉽지만..다같이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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