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요리수업이 잡혀있었지만 선생님 개인사정으로 오시지 못하게 되서 팀을 나눠서 요리경연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요리경연 메뉴는 떡복이로 정하고 팀은 매운떡볶이vs치즈떡볶이로 정해졌어요 매운떡볶기 팀은 범서, 가현, 주영이
치즈떡볶이는 가희, 태민, 유업이로 정하고 재료손질을 시작했어요~
꿈터 연금술사 태민이가 안경을 벗고 진지하게 어묵을 면처럼 얇게 썰고 있어요 반면 가현이는 여묵을 말아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었어요~
치즈떡볶이 팀의 마지막 간을 위해 태민이 투입!
결과물 완성!
두팀이 준비한 떡볶이는 배샘이 시식하며 평가해주셨는대 결과는 비밀.... 최샘의 느낌은 둘다 맛있었습니다~^_^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