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터 풋살경기 작성자Choi Sam|작성시간21.05.08|조회수11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따뜻한 햇살아래 뻐근한 몸을 풀겸 꿈터 학생들과 함께 풋살장에 놀러왔어요~ 첫 공은 가희가 찼어요~두번째 공은 채은이가~오늘 꿈터 연금술사인 태민이는 수비수 역활을 했어요~ 가현이도 공차려고 준비~! 멋지게 슛!한참 팀을 나누어서 풋살을 진행하다 휴식타임~! 풋살 경기가 끝나고 신발안에 들어간 모래를 털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 했어요 다음에는 코로나가 종식되면 마스크 없이 운동장에서 뛰어놀 수 있길 바래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