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치울 텃밭을 정비할 예정이었지만 전날 폭우로 인하여 강동에서 1학기에 배운 요리수업을 기반으로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범서와 가현이를 주축으로 재료를 손질하고 다른 친구들은 보조 역활을 했습니다
가현이의 아이디어로 파전위에 쪽파를 얹어서 굽기로 했어요~(뒤집으면서 해물 반을 가현이가 흘린건 안비밀...)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해물파전이에요 맛있겠죠?^_^
해물파전 완성!
두부김치는 최샘, 예림, 태민이가 주축으로 완성하며 요리실습을 마무리했습니다~ 고생한 꿈터 친구들에게 칭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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