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15일간 강원도 강촌 엘리시안으로 꿈터친구들과 스키캠프를 다녀왔어요~
아무 의심없이 마시는 가현이를 보고 외면하는 태민이
생일자인 가현이가 직접 케이크를 자르고 나눠줬어요~
이후 최샘과 윤샘방에서 꿈터친구들이 카드게임을하다가 잠들었습니다~
패자에게는 철저히 응징을!
아이스크림이 초코, 바닐라, 딸기가 있었는대 유업이가 2중으로 꽉 채운 아이스크림을 들고왔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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