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범서, 채은, 가희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만 대면으로 졸업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당장은 각자의 자리로 나아가 헤어져야 하지만 다시 만날 것을 확신하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서로 추억 공유와 끈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범서, 채은, 가희 다시 한번 졸업을 축하해 꽃길만 걷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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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범서, 채은, 가희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만 대면으로 졸업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당장은 각자의 자리로 나아가 헤어져야 하지만 다시 만날 것을 확신하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서로 추억 공유와 끈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범서, 채은, 가희 다시 한번 졸업을 축하해 꽃길만 걷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