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다시가보는 조정경기장은 좀 더 시원한 계절로 바뀌었습니다 :) 😄
도보 여행을 위한 훈련을 하기 위해서 암사시장을 거쳐서 큰길과 작은 길들을 따라서 걷는 꿈터학교 아이들!
가을을 맞이하면서 걷는 발걸음은 한결 시원하고 산뜻합니다.
벌써 이렇게 많이 떨어진 낙엽들이 계절의 바뀜을 알게해주네요 😳😳
여름과 가을이 섞여있는 길은 너무 신기하고 자연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
중간중간 쉬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걸으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정리하는 꿈터친구들 😊
어딜가나 현빈이의 브이는 힘이 넘칩니다 ㅎㅎㅎ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도착해서 운동으로 다시 몸을 키우고 있는 친구들 😋
과연 주영이는 던지는 공을 쳤을 것인가?!!😲😲
돌아오는 길도 씩씩하고 힘차게 걷습니다 😋😎
자연에 심취한 형준이 😂😂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ㅎㅎㅎ 😄
걷고나서 먹는 밥은 언제 먹어도 꿀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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