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동안 움크렸던 꿈터학생들에게 좋은 공기와 자연을 볼 수 있는 "천마산"으로 출바알!'
평내호평역에서 만나자마자 바로 산으로 출발한 아이들 😁
힘들면 중간에 쉬어가는 것도 또하나의 좋은 방법이죠 😀
힘들어서 몰래 젤리를 꺼낸 우리문종씌🙄
쌤도 하나만 주라😅
등산의 꽃! 약수터를 보고가야겠죠?ㅎㅎ 🤤
여기서 같이 점심을 먹으면서 체력을 보충하는시간을 갖는 교장선생님과 꿈터학교 학생들 😄
점심 후딱 먹은 후에 바로 위에 있는 정상 휴게소에 도착한 아이들 너무 수고했어 😂
범규의 수줍은 브이와 지쳤지만 웃음이 있는 귀여운 얼굴 😊
중간에 화장실은 필수죠?!
하지만... 화장실이 닫혀있네요 😅😅😅
힘들지만 체력증진 및 이야기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은 꿈터학교 학생들😎
느리지만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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