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서의 두번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무슨 일정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뭔가 막대기 모양 풍선을 부는 아이들, 무엇을 하려고 하는 걸까요?
숲 오감 체험 중에 소리가 나는 풀 종류를 찾아서 풀피리 소리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새총 사격 체험
추가로 의뢰를 받아서 추리 탐정이 되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숲 곳곳에 흩어져있는 질문 부스를 찾는 것도 소소한 재미였습니다.
벌써 내일이면 횡성 숲과 헤어질 시간이라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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