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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꿈터학교 가정통신문 02호

작성자Son Sam|작성시간18.01.26|조회수83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꿈터학교입니다.

저 번주는 미세먼지 때문에 고생하였는데 이번 한 주는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이 딱 맞는 추위로 인해 아이들에 건강을 위해서 몇 가지 야외활동일정을 변경하였습니다. 주말에도 추위에 노출이 많은 활동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1학기 준비 과정에 있습니다. 학문을 배워가며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옆에 있는 형,동생들을 믿어주는 믿음, 신뢰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번 주는 아이들이 서로 믿고 신뢰하여 협동하는 시간을 들을 가졌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의 믿음도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주말에 아이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대화는 해보는 건 어떨까요?


- 알 림 -


1. 나눔수업 “배워서 남주자”

◎ 일 시 : 2017년 1월 27일 (토) / 10:00

◎ 장 소 : 강동사랑나눔터 무료급식소

◎ 대 상 : 김송빈, 정지민, 한성환, 김건우, 김서영, 최태민, 황창현

◎ 내 용 : “배워서 남주자”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함께 음식준비를 하고 배식, 정리까지 하는 봉사의 자리입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


2. B.M.W(Bus, Metro, Walking) 프로젝트 "버스, 지하철, 걷기로 여행하기“

  ◎ 일  시 : 2018년 1월 30일 (화)

  ◎ 장  소 : 인천, 남양주, 파주

  ◎ 비 용 : 15,000원

  ◎ 내  용 : BMW 프로젝트는 버스, 지하철, 걷기로 이동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기획하는 여행프로젝트입니다. 3조로 나누어져서 인천, 남양주, 파주로 하루 동안 여행을 갑니다. 각 조마다 인솔교사가 함께 합니다.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B.M.W 프로젝트는 이번 주 일정이 였으나 추운날씨로 인하여 다음 주로 연기되었습니다.


3. 2018년 상반기 학부모 상담 안내

◎ 일 시 : 2018년 2월 5일 (월) ~ 2월 9일 (금)

◎ 장 소 : 꿈터학교 배움터

◎ 내 용 : 2018년 1학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아이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와 진로, 생활, 성장방향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학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을 성장시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날짜를 회신란에 써주세요.


4. 꿈터 학기준비과정 “뭉쳐서 하나되기”

◎ 일 시 : 2018년 1월 15일 (월) - 3월 2일 (금)

◎ 내 용 : 개학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표, 일과표를 작성하여 2018년 배움의 학기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자유롭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는 방법과 습관을 찾기 위해 서로 토론하고 활동하면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5. 2018년 졸업(수료)프로젝트 “제 11기 출발선에 서다”

대 상 : 박진오, 이강산

◎ 내 용 : 2018년 졸업대상자들은 전과정을 정리하는 의미와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로 졸업 (수료) 프로젝트를 준비합니다.


6. 학생개인용품을 준비해 주세요.

◎ 1학기동안 사용 할 위생용품(보온병, 화장지, 샴푸, 수건, 칫솔 등), 학용품 (공책, 필통 등)을

월요일 등교시 꼭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용품

수량

체크

개인 옷 상하

2

개인 속옷

3

개인용 화장지

1

개인용 보온병 500ml

1

개인용 위생 용품

·

칫솔

2

수건

3

장갑

1

등산화

1

아이젠

1

* 보온병은 500ml로 필수로 챙겨주세요.

- 기존의 것들은 개인관리 소홀로 파손 된 것들이 많습니다. 야외 활동 시 필요하오니 꼭 보내주세요.


7. 아이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아이들이 집으로 귀가한 후 아이들의 무사귀가 소식을 기다립니다. 집에 도착하면 꼭 선생님에게 문 자나 연락하도록 당부해 주세요. (손동열 010-2784-6461)


8. 가족이 희망입니다. 꼭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말에 돌아가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잘 양육될 수 있도록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졸업 후 가정으로 돌아갈 아이들이기에 더욱 관심을 가져 주시고 힘들게 생활하고 왔다고 방임하지 마시고 꼭 학교생활처럼 행동할 수 있도록 꾸준한 줄다리기 부탁드립니다. 가정에서의 부모님의 개입은 간섭이나 통제가 아니라 사랑과 관심의 표현입니다. 아이들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9. 금주 반찬을 준비해주실 분은 나연이네 입니다. 정성껏 보내주신 반찬 고맙습니다.

반찬 만들기 프로젝트로 제철반찬은 만들어 먹을 예정입니다. 마른반찬 위주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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