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는 아이들 졸업사진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들을 항상 지지해 주고 응원 해주는 이우섭 선생님이 Film the memory를 기획해주셨습니다.
사진에는 권혁찬 작가님 영상은 그래피티 황은관 아티스트가 재능기부를 해주셨습니다.^^
졸업사진 이상의 촬영이 되서 더욱 큰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 많은 부분에서 사랑도 받고 관심도 받는거 같습니다.
꿈을 갖고 방향만 옳다면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다는걸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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