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텃밭을 가꿀 수 있는 계절이 왔습니다.
학교 인근에 있는 암사텃밭에서 2017년 꿈터 도시농부이야기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무엇을 심어서 키워볼지 내심 기대하면서 텃밭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역시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우리가 받은 텃밭은 새로 조성이 된 곳이었습니다.
열심히 돌을 고르고 퇴비를 섞으며 좋은 흙으로 변신!!
돌을 고르고 있는 성환 짱!
영서도 열심히 입니다.
범서도 돌을 골라내고...
아름다운 밭이 되기를 기대하며 2017년 꿈터 도시농부이야기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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