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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좋은소식하나 나쁜소식하나~~~

작성자밀알|작성시간26.06.13|조회수23 목록 댓글 3

항암투병중이던 이뿌고 이뿌던 사촌동생에게 언니가해주는반찬은 그냥먹어도되 

이소리가하고싶어서 시작했던 저의 반찬의 변화가 쌀누룩으로 또한번

변하고... 그쌀누룩으로 아들넘이 사업을 시작했지요

생각지도못하고 엄두도못냈던일들이 현실로 일어났어요.

 

일단 특허부터내고합시다.... 아들과손잡은자본이신 대표님이 하신말씀에 반신반의하면서

...  일단 아들 데리고갈때부터 믿음을주시던분이라 ...

투자를듬뿍하셔서 특허도 빨리진행되게하는게있다네요

특허전문가 연결해서 진행했다소리를 3월에 들었는데...

드디어 특허 등록했답니다.

건누룩소금. 가루누룩소금이 이제 특허등록된 물건이랍니다.

그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일뒤에는 단짝처럼 나쁜일도 손잡고오나봅니다

위로 달랑한분 오라버니..

저보다 두살많아요. 

엄마 일찍돌아가시고 아버지 저랑 같이 살면서 오빠는 한번도 저랑아버지곁을 떠난적이없습니다

늘 저의 주변에 늘가까운위치에 함께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막내 남동생도 늘 주위에 뱅뱅돌면서 삼남매가 살았어요.

티각태각 찌지고볶으면서... 로또만되면 제일먼데로 갈거라장담하면서도 여태 아무도 10분이상 떨어진거리를

가지를못하고 막내가 환갑이넘었네요.

 

그오빠가 폐암이란 나쁜넘이 찾아왔습니다,

모든일에는 그냥지나가는일이없다 ... 늘 생각하고있었지만.  

제가 잠시 주춤하고 있는이유가 이런일이될줄은 몰랐습니다,

가게 잠시 접으면서 다시는 반찬을안할수도있겠다.... 생각했어요.

하지만...이제 오빠를위해 오빠께 내가할수있는걸 하기위해

본격적으로 건강한반찬만 공부하려고합니다, 

운명은 하늘이 정해주겠지만 그운명또한 준비하고 또준비하다보면

시간은같을지라도 방향은다르겠지요. 

최악의경우에는 웃으면서 이별할수있도록

제가슴에 후회가남지않도록 최선을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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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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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장미 | 작성시간 26.06.13 에효~
    축하를 먼저 하고
    위로를 해야 하는지~~~

    지기님은
    큰복을 받으셨잔아요.
    음식 솜씨요.

    내가
    뇌출혈때도
    반찬솜씨가 있었다면
    밥만 먹어야 할일은
    없었겠지요.

    지금
    96세 아버지 입원후
    병원밥 잡수시는데
    도움을 못드려서
    한살림 반찬만 드리고 있네요.

    오빠 치료 잘되시고,
    아드님 사업 번창 하시길
    한마음으로
    두손 모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밀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한꺼번에 여러가지일이 겹쳐오니.... 정신없네요
  • 작성자맨드라미 | 작성시간 26.06.23 소식 주시어
    감사하네요
    아드님 특허등록
    축하드려요
    동생도 밀알님
    건강반찬 먹고서 빨리
    쾌차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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