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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두어지는데 저녁약속한 오래된 친구지지바가 깜빡잊었는지
    소식이 없어
    올해 생일도 혼자 쓸쓸 했네,
    미역국도 못먹고ㅡㅡㅡ(고)
    (아들ㆍ며느리 ㆍ손녀는 일요일에)
    작성자 백장미 작성시간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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