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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서 구이 먹다가 갑자기 서룽 바람이 불어 사십년전의 친구들과 상봉 했다
    오랜만이기도 하지만 서울을 요즘들어 외국 가기 보다 더 힘들다 반찬 꾸러미 밀알님
    얼굴 잊어 버린것 같다. 종종 인사 합시다. 늘 말만 ㅎ
    작성자 호연 작성시간 17.07.10
  • 답글 ㅎㅎㅎㅎ 넹 작성자 밀알 작성시간 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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