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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
    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에서-
    ♥ ♥ ♥ ♥ ♥

    아름답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참 모름 작성시간 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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