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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 산방한담 -
    작성자 참 모름 작성시간 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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